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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 전장용 전동모터 양산 확대…체질개선 본격화

Authoryjm
Date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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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 전장용 전동모터 양산 확대…체질개선 본격화

첫 매출 인식 후 물량·적용처 넓혀

스마트폰 진동모터서 전장 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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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가 7일 전장용 전동모터 생산시설 전경을 공개하며 사업 구조를 기존 스마트폰 부품에서 전장 부품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링크드]

부품사 링크드(193250)가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양산을 본격화한다. 기존 스마트폰용 소형 진동모터 중심의 사업구조를 자동차 전자장치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링크드가 7일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공급 물량과 적용 부품을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주요 글로벌 완성차 부품 공급망을 통해 전장용 모터 사업에서 첫 매출을 기록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현재 8개 벤더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공급망 진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생산공정 실사, 모터 샘플 대응, 설계 검증(DV)과 제품 검증(PV) 등을 단계적으로 밟는 중이다. 기존 스마트폰용 진동모터에 편중됐던 매출 구조를 전장용 모터로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링크드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생산라인을 증설해 연간 2880만 개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구축했다. 올해 1분기 샘플과 일부 부품 공급을 시작으로 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하반기 공급 확대에 맞춰 가동률도 높아질 전망이다.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는 차량의 편의·제어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구동부품이다. 링크드의 제품은 공조기, 연료 주입구, 사이드미러, 밸브, 충전기 개폐 스위치 등에 적용된다. 차량 전동화와 편의 사양 고도화로 구동·제어 부품 수요가 늘면서 적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민용재 링크드 대표는 “전장용 모터는 링크드 제조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하반기부터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면 매출 구조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양산 레퍼런스를 빠르게 축적해 사업구조를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김지원 기자]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4532?ref=nave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60166645512224&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venturesquare.net/1096362/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515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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